[정국/지민] 절대 한번 이상 보기 힘들다는 갑분꾹

170829 날 잡아줘요

(15분 20초~)

JM : 저는.. 경찰이 되고싶어요

JK : 날 잡아줘요~♥_♥

(.......?........)

RM : ㅎ..미치겠다ㅎ

171221 AbemaTV BTS Christmas Special

(13분 10초~)

Q. 일본에 들어와서 가장 인상에 남아있는 것은?

JK :  지민이 형이랑 둘이서 같이 일본여행을 온 적이 있어요.

RM : 뭐가 제일 인상에 남았어요?

JK : 여행할 때-

JH : 아~ 재밌다. 재밌다. 자~ (선물 그냥 줌)

JK : 일찍 자려고 했어요~ 내일 할 게 많아서 일찍 자야 했는데, 

이(지민) 형이! 휴대폰을 한다고 새벽 5시까지 잠을 못 잤어요.

- 정적 - 

RM : 아쉽네요~

JK 원래는 아침 한 9시쯤 일어나야 하는데 눈 뜨니까 12시쯤 되어있더라고요.

JH : 아~ (다음 질문) 바로 뽑을까요? ㅎ-ㅎ

180527 정국이에게 쥐민쒸란?

Q. 정국이에게 지민쒸란?

JM : 뭔가요? 저도 궁금하다 이거는

JK : 모르게쒀여 ㅇ_ㅇ 지민씨를 부를때...

JM : 발음이 찰지나요?

JK : 찰지고.. 근데 이거 지미니..씨를 이르케 경상도 사투리로.. 

억양을 하게 되면 쥐민쒸! 되긴하는데 그걸 이제 세게 하다 보니깐... 

(다급하게 강양이 수습)

JM : 얘가 밥 먹거나 자나깨나 지민씨 그러니까 이제 무슨 영상 보고있는데

 지민씨로 들려요 이상해요 되겧ㅎㅎㅎ 노이로젷ㅎㅎㅎㅎ

- 수습 불가 -